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푸른씨앗 퇴직연금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pension.comwel.or.kr

 

 

푸른씨앗은 노후준비가 부족한 근로자가 많이 근무하는 

30인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2년 9월부터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공적 퇴직연금제도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제도 도입에 따른 중소기업의 재정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 평균보수가 최저임금의 120%(242만원, ’23년 기준) 미만인 근로자 대상으로

퇴직급여 부담금의 10%를 사용자에게 최대 3년간 지원했습니다.

 

올해부터는 근로자에게도 재정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푸른씨앗에 가입한 근로자는 최대 3년 동안 사용자지원금과 같은 금액을

퇴직급여 적립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즉 사용자가 부담하는 퇴직급여 적립금을 기준으로 근로자도 10% 추가 적립하는 효과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지원대상 범위도 확대됩니다.

월평규 보수가 최저임금의 130%(268만원)에 해당되는 근로자까지 포함됩니다.

구분 변경전 변경후
내용 1. 지원범위(월평균 보수 기준)
   - 최저임금의 120%(242만원)

2. 사용자 지원
   - 퇴직급여부담금 10%
   - 최대 3년간

3. 근로자 지원 없음
   
                 
1.지원범위 확대
  - 최저임금의 130%(268만원)

2. 사용자 지원
   - 좌동


3. 근로자 지원
   - 퇴직급여 적립금 10% 
   - 최대 3년간

 

추가로 필요한 내용은 홈페이지에 친절히 설명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pension.comwel.or.kr

 

'열심히 일하는 근로자가 행복한 미래를 꿈꿀수 있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반응형